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라드 버틀러 (문단 편집) == 활동 == 원래는 [[변호사]]였지만 배우의 길을 택했다.[* [[주당|밥먹듯이 술먹고]] 지각을 거듭하다가 로펌에서 잘렸다고 한다.] 1997년 영화 <미세스 브라운>으로 데뷔했고 <[[툼 레이더 2: 판도라의 상자]]>에서는 [[안젤리나 졸리]]의 상대역으로 출연했다. 본격적인 출세작은 2004년 <[[오페라의 유령(영화)|오페라의 유령]]>이다. [[안토니오 반데라스]]를 제치고 [[에릭(오페라의 유령)|팬텀]] 역을 따내어 섹시한 팬텀을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 밖에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작품들은 <[[300(영화)|300]]>, <[[백악관 최후의 날]]>과 <[[모범시민]]> 등으로 이 작품들을 통해 관객들에게 터프한 이미지로 각인되었다. 특히 [[한국]]에서는 <300>의 전세계적으로 대대적인 성공 덕분에 [[레오니다스]] 왕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그를 '''"스파르타"'''라고 지칭하는 네티즌들도 많다. 단점이 있다면 그가 배우가 아니라 제작자나 감독 등으로 관여한 작품은 개연성 없는 이야기 구조로 혹평을 받고 흥행도 좋지 않다는 것이다. 그리고 멜로 영화와 로맨틱 코미디에 심하게 어울리지 않는다는 것 역시 문제이다. 작품을 보는 안목도 많이 지적받고 있다. 2010년대의 출연작 대부분이 액션인데 좋은 평을 못 받고 있다. 2016년 전반기에만 주연을 맡은 영화 두 편(갓 오브 이집트, 런던 해즈 폴른)이 차례로 개봉했으나 모두 망작이란 평을 받았다.[* 버틀러한테 아직도 로스쿨 학자금 때문에 진 빚이 남아서 아무 영화나 막 찍는 거 아니냐는 우스갯소리까지 나올 정도. 실제로 [[지미 키멜]]쇼에서 mean tweet을 읽었는데 "제라드 버틀러 학자금 빚있냐 왜 맨날 X같은 영화만 찍는거냐"라는 내용이었다. 이에 그는 학자금 빚은 없고 그냥 내가 X같은 영화만 찍는거라고 대꾸했다. 갓 오브 이집트는 흥행이 망했고 런던 해즈 폴른은 그래도 흥행은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